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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관리하는 방법(2) -이웃관리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는군요. 현생을 사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ㅜㅜ 오늘은 이웃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이웃 = 팔로워 블로그의 이웃이라고 하면 제가 쓴 글을 저를 이웃 추가한 사람의 피드에 올라와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스타그램의 팔로워와 비슷한 맥락입니다. 유튜브로 치면은 구독자가 되겠지요. :) 근대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서로 이웃추가하기라는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로이웃추가하기는 이름 그대로 서로 이웃으로 추가하여 서로간의 팔로워를 늘리는 방식입니다. 그렇게해서 조금만 노력을 하면 이웃을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물론 악용을 하면 어느정도의 제재는 있을수도 있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서로이웃추가하기를 하는..

비오는 날 왜관 홍천뚝배기부터 구미 금오산 물레방아 전집에서 막걸리에 파전 먹은 후기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일상 이야기는 오랜만에 올리게 되었네요. 최근에 칠곡군 왜관읍에 방문할 일이 있어서 친구들과 다 같이 식사도 하고 구미 금오산까지 가서 재미있게 보냈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남자들만의 뜨거운 하루를 보낸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친구는 구미에 살고 있고, 왜관에는 볼 일이 있어서 친구랑 같이 볼 일보고 점심 먹을 겸 왜관에서 요즘 유명하다고 소문한 홍천뚝배기 뼈해장국 집에서 해장하러 갔습니다. 홍천뚝배기 홍천뚝배기입니다. 홍천뚝배기는 왜관 강건너(?)라고 부르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가 왜관인 줄 알았는데 약목면에 속해있더군요. ㅎㅎ 점심때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웨이팅을 했답니다. ㅜ 뼈해장국 곱빼기를 시켰는데 양이 꽤나 됩니다. 맛은 엄청 맛있다라는 ..

블로그 관리하는 방법(1) - 하트 품앗이의 [하트킹]

안녕하세요? 오늘은 블로그 관리하는 방법 시리즈에 대해서 한번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 관리하는 방법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겠죠. 그래서 한 번에 나열하기에는 너무 머리 아프고 작성하기도 힘든 부분이 있는데요? 저도 방법이 떠오를 때마다 작성을 해보려고합니다. 블로그 품앗이 블로그 품앗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분도 계시고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품앗이란 과거 우리 조상들이 농사와 같이 힘든 일을 노동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돕고 지냈던 것이 유래가 된 단어로 블로그 사회에서도 품앗이가 존재합니다. 어떤 품앗이가 있냐면 서로이웃추가를 통해 이웃 수를 늘려주는 품앗이와 게시물 하트와 댓글을 달아주는 품앗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품앗이는 절대 나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

블로그로 어떻게 돈을 벌까?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통해서 어떻게 수익을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요즘은 유튜브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제2의 수익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검색해 보고 찾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저도 초반에 관심이 많아서 열심히 알아보았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서 더더욱 블로그를 통한 수익에 대해서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블로그를 접했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는 애드포스트라는 네이버 자체에서 운영하는 광고 시스템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애드포스틑 사용하는 블로거가 올린 글 중간중간에 광고가 삽입되어서 독자가 읽거나 광고를 통해서 물건 구매까지 이루어진다면 거기에 대한 수수료를 블로거에게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그 ..

조깅을 생활화 해야한다.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옛날에는 운동을 너무나 싫어했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동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점점 커졌던 것 같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도 끊고나서 먹는 양이 늘어나다보니 운동을 안하면 살 찌는게 주체가 안될 정도였던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헬스장도 1년권을 끊고 그 외에도 집 앞에 호수공원에 조깅을 한다던지, 줄넘기를 한다던지의 여러방면으로 운동을 꾸준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0대가 되어보니 몸이 점점 망가지는게 느껴지는게.. 없던 족저근막염도 생기고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지는 것이 옛날과 다르다는게 잘 느껴집니다. 현재 술과 커피는 못끊는 상태이지만 앞으로도 끊을 자신이 없습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죠 ㅜㅜ..

오늘은 주먹왕 참치마요를 먹었다.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 날이 너무 좋아졌어요. 근대 꽃가루가 많이 날려서 그런지 차 도장 위에 노랗게 물들어있는게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ㅜㅜ 꽃가루들 조심하세요!! 주먹왕 참치마요 오늘은 주먹왕 참치마요라는 주먹밥을 먹어보았는데요? 스터리 동아리를 오전 10시에 모여서 2시간동안 공부한 뒤에 12시에 점심을 먹었는데, 편의점에 파는 라면과 주먹밥을 먹었습니다. 라면은 김치 컵라면으로 구매를 했고 1600원이었나 1400원정도 하더군요. ㅎㅎ 컵라면 가격도 참 많이 오른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곁들여 먹을 밥으로는 주먹왕 참치마요입니다. 저번에 먹었던 징베의 참치마요와 루피의 레드호크 주먹밥에 이어서 3번째 주먹밥입니다. 편의점에 둘러보니 주먹밥 종류는 이 3가지가 다 인것 같더군요. 점심시간 때..

블로그 포스팅 열심히 작성하지 마세요.

블로그 열심히 하지 마세요.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한 지는 어느덧 11개월째입니다. 현재도 스스로 다른 블로거들을 벤치마킹하면서 여러 가지 책과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얇고 길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려는 정보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작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텐데 한번 작성할 때 2~3시간가량을 소비해 버리면 다음에 다시 작성하려고 할 때 크게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교육적인 글을 꾸준히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작성해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일 미련한 유형이 글을 어떻게든 이쁘게 쓰려고 몇 시간을 매달리는 유형입니다. 블로그는 나의 생각과 마음을 가볍게 작성하기 좋은 소통의 ..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와 첫 글쓰기

프롤로그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를 개설한 지는 9년이 넘었는데, 실질적으로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글을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옛날부터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실현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이유를 찾자면 막연하게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저에게 익숙하지 않았고 두려운 존재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마음 한 켠으로는 나를 표현하고 싶은데 어떤 식으로 표현을 해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끊임없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마냥 블로그를 하고싶다라기보다는 글을 쓰는 매개를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카페도 개설해서 아무 글이나 적어도 보고, 카카오 브런치도 이용해 보고, 티스토리에도 옛날에 한번 무엇인지 기억..

파주 헤이리 마을 방문기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바쁜 나머지 어제 이야기를 오늘 쓰게되었는데, 파주 헤이리 마을을 방문했답니다. 와이프랑 애완견이랑 같이 방문을 해보았는데, 오랜만에 데이트라 너무 즐거웠답니다. ㅎㅎ 귀천 카페 원래 계획상 반려견과 와이프 사진 촬영이 계획 되어있었습니다. 촬영 장소가 헤이리 마을에 있어서 가는 김에 일찍가서 주변 구경이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들렸습니다.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은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카페는 헤이리 마을의 귀천이라는 카페인데요? 헤이리 마을 주 도로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전용 주차장도 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널널했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같은 곳이라서 주차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ㅠㅠㅋ 귀천 카페는 천상병 시인의 물건들을 박물관..

오늘의 점심 저녁 식사 에피소드!

오늘 점심, 저녁 식사 에피소드에 대해서 풀어보려고합니다.ㅎㅎ 오늘 점심은 학교 식당에서 판매하는 라면으로 먹었습니다. 라면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한강 라면과 동일한 방식으로 조리해먹는 방식이었습니다. ㅎㅎ 점심식사 저는 떡라면 + 계란까지해서 45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편의점 라면이랑 삼각김밥 먹을 바엔 식당에서 밥이랑 김치까지 주는 이 라면을 먹는게 훨씬 나은듯합니다. ㅎㅎ 근대 제가 계란까지 한꺼번에 넣고 끓였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계란이 그릇 하단부에 깔려있어서 그런지 탔더군요.. 그래서 밑에 용기에 구멍이 새버려서 식당 아주머니가 새 용기로 바꿔주셨습니다. 맛은 있더군요. ㅎㅎ 저녁식사 저녁 식사는 집에와서 먹었는데, 와이프가 일하러 나갔던터라 혼자 챙겨먹었습니다. 뭐 크게 챙겨먹기도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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