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열심히 하지 마세요.블로그를 마음먹고 시작한 지는 어느덧 11개월째입니다. 현재도 스스로 다른 블로거들을 벤치마킹하면서 여러 가지 책과 강의를 통해서 배우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얇고 길게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내가 전하려는 정보를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서 작성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을 텐데 한번 작성할 때 2~3시간가량을 소비해 버리면 다음에 다시 작성하려고 할 때 크게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교육적인 글을 꾸준히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작성해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일 미련한 유형이 글을 어떻게든 이쁘게 쓰려고 몇 시간을 매달리는 유형입니다. 블로그는 나의 생각과 마음을 가볍게 작성하기 좋은 소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