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각궁입니다. ㅎ
이번에 밀리의 서재 1년권을 결재를 해버렸습니다.
진짜 큰 맘 먹고 결제했던거 같네요. 1년권 가격이 9만 9천원인데, 책을 사서 읽어보는 것과 비교했을 때에는 매우 양호한 가격인데, 마음 한켠으로는 제대로 읽을까라는 걱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ㅎㅎ
1개월 무료 이용권 + 1년 정기 구독권을 결제를 했습니다.
1년 지나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시스템인가 보군요. 책은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한번 부딪혀보자라는 생각으로 진행 해본 것 같습니다.
기기는 최대 5대까지 등록이 가능하더군요. 그래서 파티원을 모집해서 공유하는 방식으로 했답니다. 비용도 어느정도 절약할 수 있어서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ㅎㅎ
책장으로 본인이 보고 있는 책을 저장할 수 있어서 파티원들끼리 마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친구들에게 같이 품앗이 할 사람 있는지 물어보았는데,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깊은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다들 책 읽는 것에 대해서 별 생각 없이 지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나이 먹을수록 책에 대한 중요성과 글쓰기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몸소 실천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고 생각 합니다.
책을 읽은 것에 서평을 지금 당장은 제대로 못하겠지만 조금조금씩 글쓰기 스킬을 늘려가며 저의 올해 목표로 설정한 책 한 권 집필하기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ㅎㅎ
728x90
반응형
'일상 :) > 오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주먹왕 참치마요를 먹었다. (1) | 2023.05.09 |
---|---|
오늘의 점심 저녁 식사 에피소드! (0) | 2023.05.03 |
루피의 레드호크 불주먹볼을 먹어보았다. (0) | 2023.05.02 |
천국의 계단 첫 경험 (0) | 2023.04.28 |
아이패드 케이스와 파우치 조합 너무 좋은데? (0) | 2023.04.27 |